경 사 남 넷

박 태 우

⭐⭐⭐⭐⭐⭐⭐⭐

...

개발 딱 대!

윤 영 한

⭐⭐⭐⭐

...

뜨겁게 간다. 화상주의

이 지 훈

⭐⭐⭐⭐

...

헤 으 응

조 성 준

⭐⭐⭐⭐⭐⭐⭐

...

이 카드는 그냥 개발을 잘함

팀 설 명

경상도와 경기도라는 먼 지역에서 만났지만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처럼 화목하게 지내면서 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이렇게 만난 것이 행운이 아닌가 싶은 기쁜 마음에‘경사났네’를 표현니다. 그리고 팀명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자는 각오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트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자바, 스프링, 코틀린을 만화에 비유하여 표현했습니다. 쉽지 않지만 굴하지 않고 제 자신이 비장의 카드처럼 잘 해낼 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이번 캠프에 임해야겠다고 표현했습니다.

부트캠프에서의 다짐

 박태우 : 팀원간의 불화 없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망있는 개발자로서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윤영한 : 최소한 제가 이 캠프에서 뒤쳐지지 않고 수료했다고 느낄 정도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지훈 :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기보다 내 자신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가겠습니다.

 조성준 : 개발자라는 직업을 목표로 다잡은 만큼 항상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이 완주를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 GOOD     우리팀의 규칙      BAD ->

 1. 정해진 시간약속 잘지키기
 2. 모르는 내용은 항상 물어보기
 3. 자신의 상황을 팀원들과 공유하기
 4. 수업시간동안 코딩의 집중하기
 5. 최대한 수업 안 빠지고 개근하기

✏️댓글

🙂작성자 📖내용 ⏰작성시간